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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 알. 초.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잡담 하나 하려고 합니다.
입이 심심할 때 자주 드시는 과자.
저도 과자 좋아합니다.
하지만 한국과자 하면 나오는 논란이
질소포장이다 뭐다 말이 많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요즘은 세계과자 판매점이라든지 인터넷으로
외국 과자를 사 먹기가 참 쉬운데
저는 이런 곳에서 과자를 사 먹어 보지는 않았는데요.
해외여행을 가면 마트 구경하는 것을 저는 좋아합니다.
각종 식품이라든지, 생활용품 등이 우리랑은 다르니까
뭔가 신기하잖아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는 다른 나라에도 있지만
각 나라마다 파는 브랜드들도 있죠.
단기적인 해외여행을 다니면
다른 생활용품들은 살 일이 없고
결국 마트에서 살 것은 과자나 음료, 식재료 등
먹을 것이 많을 텐데요.
과자를 사 먹어보면 확실히 한국과는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외국의 과자(특히나 서양 쪽의 나라들)는
한국 과자와 차이점이
바로 간의 세기인 것 같습니다.
초콜릿이나 달달한 과자 등 단 종류의 과자는
한국에서는 먹으면 '달달~하니'
먹히는 맛이고
외국 과자는 먹으면
"달아!!!!!!!!!!!!!!!!"
라는 맛이더라고요 저는.. 확실히 엄청 달아요.
감자칩 같은 짭짤한 종류의 과자는
한국에서는 먹으면 "짭조름~하니"
먹히는 맛이고
외국 과자는 먹으면
"짜!!!!!!!!!!!!!!!!!!!!!!!"
라는 맛이었습니다.
간이 확실히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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