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잡담

외국 과자와 한국 과자와의 차이점

여알초 2023. 7. 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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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 알. 초.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잡담 하나 하려고 합니다.

 

입이 심심할 때 자주 드시는 과자.

 

저도 과자 좋아합니다.

 

 

 

하지만 한국과자 하면 나오는 논란이

 

질소포장이다 뭐다 말이 많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요즘은 세계과자 판매점이라든지 인터넷으로

 

외국 과자를 사 먹기가 참 쉬운데

 

저는 이런 곳에서 과자를 사 먹어 보지는 않았는데요.

 

 

 

 

해외여행을 가면 마트 구경하는 것을 저는 좋아합니다.

 

각종 식품이라든지, 생활용품 등이 우리랑은 다르니까

 

뭔가 신기하잖아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는 다른 나라에도 있지만

 

각 나라마다 파는 브랜드들도 있죠.

 

단기적인 해외여행을 다니면

 

다른 생활용품들은 살 일이 없고

 

결국 마트에서 살 것은 과자나 음료, 식재료 등

 

먹을 것이 많을 텐데요.

 

과자를 사 먹어보면 확실히 한국과는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외국의 과자(특히나 서양 쪽의 나라들)는

 

한국 과자와 차이점이

 

바로 간의 세기인 것 같습니다.

 

초콜릿이나 달달한 과자 등 단 종류의 과자

 

한국에서는 먹으면 '달달~하니'

 

먹히는 맛이고

 

외국 과자는 먹으면

"달아!!!!!!!!!!!!!!!!"

 

라는 맛이더라고요 저는.. 확실히 엄청 달아요.

 

감자칩 같은 짭짤한 종류의 과자

 

한국에서는 먹으면 "짭조름~하니"

 

먹히는 맛이고

 

외국 과자는 먹으면

"짜!!!!!!!!!!!!!!!!!!!!!!!"

 

라는 맛이었습니다.

 

간이 확실히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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