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 알. 초.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잡담 하나 하려고 합니다. 입이 심심할 때 자주 드시는 과자. 저도 과자 좋아합니다. 하지만 한국과자 하면 나오는 논란이 질소포장이다 뭐다 말이 많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요즘은 세계과자 판매점이라든지 인터넷으로 외국 과자를 사 먹기가 참 쉬운데 저는 이런 곳에서 과자를 사 먹어 보지는 않았는데요. 해외여행을 가면 마트 구경하는 것을 저는 좋아합니다. 각종 식품이라든지, 생활용품 등이 우리랑은 다르니까 뭔가 신기하잖아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는 다른 나라에도 있지만 각 나라마다 파는 브랜드들도 있죠. 단기적인 해외여행을 다니면 다른 생활용품들은 살 일이 없고 결국 마트에서 살 것은 과자나 음료, 식재료 등 먹을 것이 많을 텐데요. 과자를 사 먹어보면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