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 알. 초.입니다. 오늘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쪽의 대표 요리인 꼬치구이인 사테(Satay, Sate)를 파는 차이나타운 근처 음식점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태국의 유명 관광지인 차이나타운에는 음식을 파는 포장마차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래서인지 길거리음식 같은 종류의 음식들이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길을 걸어가면서 먹거나, 좌판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정도 과일주스, 꼬치구이 등등이 대표적으로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사테를 먹기로 했습니다. 말레이 쪽 음식이지만 태국 남부에서도 보기 쉽다고 하네요. 말레이 쪽 근처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검색하던 중 조금 늦게까지 하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이 근처도 늦게까지 하는 곳은 많지는 않더라고요. 이름은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