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 알. 초.입니다. 오늘은 도톤보리 근처에 있는 라멘집 라멘 준도야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돈코츠 라멘집 하면 아무래도 이치란을 많이들 가시는데요. 호텔에서 아침에 일어나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던 중 너무 이른 시간에는 도돈 보리 근처 이치란이 오픈을 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구글을 뒤져보다 돈코츠 라멘집이 또 있을까 검색하던 중 라멘 준도야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평점도 높고 24시간 영업이라니.. 그래서 일단 가서 테이크 아웃을 해왔는데요. 아침 9시 정도에 갔었는데 손님은 두 테이블 정도 있었습니다. 처음 도착하면 테이블이 있는 식당 내부 밖에 벤치가 있고 홀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 벤치에 세명 정도 앉아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문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