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 알. 초.입니다. 이곳은 제가 해외를 여행하면서 혹은 해외에서 살아 보면서 한국인들이 아닌 새로운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느끼는 새로운 생각이나 경험같이 자잘한 잡동사니 같은 사항들을 적는 곳입니다. 해외의 거리만 걸어 보아도 한국과는 다른 정취가 느껴지죠. 그때가 "아 해외에 도착했구나!" 실감이 나는 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나라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건축 양식이 묻어 나오는 곳들, 새로움을 추구하는 현대화된 모습들이 보이는 곳들 이런 모습들에서도 그 나라가 추구하고 있는 바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길거리에 다니는 자동차들, 오토바이들, 큰 건물을 본사에 두고 있는 기업들, 쇼핑몰에 크게 전시되어 있는 기업들의 홍보 포스터, 슈퍼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각종 식료품, 생활..